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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찾는 살찐돼지님의 블로그(클릭).
맥주 블로그인데 정말 괜찮은 맥주를 많이 알게된 고마운 곳이다.

그래서 이번 일본 여행에서 득한 아이템중 에비수 가을한정판 2캔을 보냈는데 
맥주에 관한 많은 것을 배운 곳이기에 기쁜 맘으로 보낼 수 있었다.
물론 드린 맥주로 리뷰 포스팅을 부탁했지.

언제나 그렇듯 훌륭한 포스팅이 완성되었고
난 살찐 돼지님한테 선물로 받은 두 맥주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다.

물론 마시는걸로 고민한건 아니다. 잘마셨고, 맛있게 마셨다...
근데. 이걸 그냥 잘마셨다로 끝내느냐가 고민이었다.

그래서 아무도 찾지않고 내 일기장이나 다름없는 이 블로그에 글을 조금 남긴다.

전문적인 평가를 내릴수는 없지만 
평소 입맛에 비추어 글을 써본다.

일단.
풀러스 1845


그 맥주는 이렇게 친구들과 집에서 가진 간단한 술자리에서 먹게 되었다.
요기 출연하신분은 다케츠루 퓨어몰트 21년산. 퓨어몰트란 싱글몰트만으로 블렌딩한 위스키라는데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라 맞는지 확인여부는 이글을 보신 여러분의 몫!!@~!

맛은 꽤 좋다. 블렌디드보단 좀 강하고 싱글몰트보단 약간 부드러우면서 여러맛이 나는 중도의 미학이랄까.




 암튼 이때 이걸 마시게 되었는데..


색깔부터. 난 에일이요. 하는게 맘에 든다. 

하지만 그동안 내가 먹은 에일은 런던프라이드밖에 없는데? ;;; 
다행이다. 풀러스가 그 런던프라이드를 만드는 양조장이란다.

일단 런던프라이드를 입에 달고 산건 아니기에 비교는 어렵지만
평소 먹던 라거랑 비교하면 확실한건 과일향이다. 다필요없다. 과일향. 강렬한 과일향. 과일향..과일향.
죽인다.~!@!!@


그리고 다시 마시게 된 인디카(뒤에 숨겨져 있는 맥주병이다. 앞에건 부드바)

암튼 그동안 내가 가격대비 성능 최고라고 평가하고 있는 부드바와 같이 비교하며 마시게 되었다. 
이 황금빛 필스너와 같이 먹으면서 비교하니까 확실히 에일의 맛을 알것 같다. 

역시 과일향.. 과일향 ... 과일향 .. 과일향 . 과일향 .... 과일향 ....... 과일향  과일향  과일향 

둘다 좋기는 한데 그동안 일본의 사와 종류를 좋아하기에 들큼한 과일향이 나는 에일이 내취향인듯 
Posted by 김가네장남



쑥쑥 자라고 있을 우리딸.
예상도 못했던 이산가족 상황으로 인해

세상에 울음을 토해내던 그때 보고나선
벌써 못본지 한달이 되었다.

보고싶다.
그래서 비행기표 질렀다.
11월 25일 ;;;;

기다려라 우리딸!!!!! 
Posted by 김가네장남


코크랑 환타를 섞으면?? 
가끔 이해못할 재팬센스.. 
Posted by 김가네장남